[이용후기9] 베이킹클래스 6회기?
2021.09.30
오늘 배운 메뉴는 제 입맛에 아주 딱이었던!!
겉바속촉 ‘솔티 휘낭시에와 무화가 크림치즈 휘낭시에’ 2종세트 였습니다?
휘낭시에[financier]는 프랑스어로 ‘금융가, 자산가’를 뜻하며 이름은 모양이 금괴를 닮았다고 해서 지어졌다하고 17세기 프랑스 북동부 로렌주에서 탄생한 타원형의 작은 아몬드 케이크인 비지탕틴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수업에서 가장 먼저 한 건, 버터 태워주기!!
실온에 버터를 미리 꺼내두고 냄비에 버터를 넣고 강불로 녹인후에 중불로 버터를 태워서 밤색이 나게 하고 찌꺼기는 버리고 맑은 버터만 걸러서 냉장휴지켰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두 개의 볼에 흑설탕과 분량의 가루류를 넣고 넣고 난백을 넣어 기포가 섞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처음에 만들어두었던 태운 버터를 잘 섞어주고 냉장휴지 합니다.
반죽의 휴지단계가 끝난 후에는 꺼내서 짤주머니에 반죽을 넣어 6구짜리 휘낭시에 틀에 팬닝합니다.
그 다음은 휘낭시에의 메인 재료인, 두구두구??
크림치즈와 와인&설탕에 졸인 무화과 넣어주기!! 얼마나 맛있을지 벌써 너무 기대되네요?

그 다음 190도에 예열한 오븐에 넣어준 후 구워주면,
짜~~아쟌!!! 먹음직스럽고 예쁜 솔트 휘낭시에,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를 완성했습니다?
정말 작고 아담해서 먹기도 편하고 포장해서 선물하기도 좋은 휘낭시에입니다

저녁에 같이 수업듣는 언니에게 주니 너무 맛있다고 살짝 어케 만드는건지??? 궁금해하고 언니는 베이킹 1도 관심없는데 제가 수욜마다 만든건 주고 먹어보면서 베이킹수업을 받고 싶어졌다고 하네요!!ㅋㅋㅋ
수업내내 좋은 음악선물을 주신 강승구쉐프님 덕분에 귀도 호강하면서 듣는 6회차 휘낭시에 수업이였습니다???

위에 사진은 수업이 끝나고 집에와서 복습 겸 다시 만들어 본 휘낭시에인데요
쉐프님은 머랭을 안 치셨는데 조금 거품을 조금 내고 베이킹P도 같이 넣어서 구웠더니 좀더 바삭하게 됐습니다.
겉면에 아이싱을 바르고 레몬껍질을 갈고 코코넛롱을 같이 올리면 더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기크림치즈도 한번 넣어봤는데 생각보다는 색깔이 연하게 나오더라구요.
다음엔 또 어떤 휘낭시에를 만들어볼지 또 고민해보려합니다~~???